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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3

이 짜증나는 신차 트렌드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참을 수 없습니다.

볼보의 최신 순수전기차 EX30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후

볼보의 최신 순수 전기 자동차인 EX30 소형 SUV에 대한 세부 정보를 얻은 후에는 흥미진진한 일이 많습니다. 성인 5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완전 충전 시 약 265~275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은 35,000달러 미만입니다. 그러나 전통주의자들은 파워 윈도우 컨트롤에 대해 약간 덜 열정적일 수 있습니다.

볼보는 EX30의 실내가 "스칸디나비아 가정의 깔끔한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깔끔한 우아함은 운전자에게 전면 및 후면 윈도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존의 왼쪽 및 오른쪽 파워 윈도우 스위치 한 쌍만 제공합니다. 전면 창과 후면 창 사이를 전환하기 위해 운전석 도어 팔걸이의 위아래 스위치 바로 앞에 조명 터치 센서가 있습니다. 볼보는 이러한 스타일의 창 스위치를 구현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도 아니며(이런 모호한 영예는 폭스바겐과 ID.4에게 돌아갑니다), 이는 환영받지 못하는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이 새로운 방법론의 이점은 즉시 명백하지 않습니다. 운전석 도어에 있는 4개의 창문 스위치 중 2개를 제거하면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잠재적인 절감 효과는 전면과 후면 사이를 전환하는 조명 터치 센서의 필요성으로 인해 다소(또는 완전히) 무효화됩니다.

또 다른 잠재적인 추론은 운전자가 일반적으로 제어 장치 세트에서 전면 창만 작동하기 때문에 선택 스위치가 전면 모드로 유지되면 실수로 후면 창 중 하나가 내려갈 가능성(우리 모두가 해본 일)이 제거된다는 것입니다.

전면 창문에 초점을 맞춰 컨트롤을 유지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실행에서 상당한 비판이 나옵니다. 터치 센서는 평평하고 촉각적이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는 앞유리 또는 뒷유리를 제어하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가지 중 하나를 수행해야 합니다. 도로에서 눈을 떼고 스위치를 쳐다보거나 창 중 하나를 조금씩 올리거나 내리는 것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복잡한 과정입니다.

폭스바겐, 볼보 등이 운전자가 제어할 수 있는 좌우 윈도우 스위치 한 쌍만 고집한다면 앞/뒤를 선택하는 방법은 아마도 위쪽과 오른쪽이 있는 버튼처럼 더 촉각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쪽 위치 또는 전면 또는 후면 위치에 맞물리는 로커 스위치입니다. 이 전술은 일반적으로 왼쪽 또는 오른쪽 작동을 선택하기 위한 실제 손잡이나 스위치가 있는 단일 제어 패드만 있는 전동 조절식 사이드 미러에 이미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빛의 속도로 기술을 구현하고 있으며 파워 윈도우 스위치는 수십 년 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은 디자인 측면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VW와 볼보의 현재 실행에는 아쉬운 점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창 컨트롤을 배치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에 어떤 아이디어도 제공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