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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3

21세기에 적합한 스위치가 필요하다

클라이브 '맥스' 맥스필드 | 2022년 2월 7일 나는 다음에 대해 고민하고 반추해 왔습니다.

클라이브 '맥스' 맥스필드 | 2022년 2월 7일

나는 최근 여러 가지 일에 대해 고민하고 반추해 왔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전자 시스템을 제어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엄청나게 발전한 것 같습니다. 제 아내(Gina the Gorgeous)와 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65인치 4K 초고화질(UHD) Insignia TV를 선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수천 달러에 달했지만 크리스마스 전 세일에서는 고작 몇 백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내가 1960년대 어린 시절을 보냈을 때 우리 집에는 화면 크기가 아마도 18인치 정도에 불과했던 흑백 브라운관(CRT) TV가 있었습니다. 측정해 보세요). 컬러 텔레비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어린 내 마음에 결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초고화질로 분류되는 것은 고사하고 컬러 TV 같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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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텔레비전을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장치를 갖는다는 생각도 나는 한 번도 고려한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TV 채널이 2~3개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리모콘이 "사물"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도 부모님이 리모콘을 위해 돈을 쏟았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사치스럽게 요청했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뭐라구요? 방을 가로질러 걸어가서 채널을 바꾸기에는 너무 게으르신가요?"

결과적으로 이것은 최초의 무선 리모컨이 The Jetsons에서 영감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물론 1955년에 처음 등장한 Zenith "Flash-Matic"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면의 네 모서리에 4개의 광전지가 장착되어 있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행운의 소유자는 우주 시대처럼 보이는 손전등을 사용하여 적절한 광전지에 광선을 비추어 원하는 기능(볼륨 높이기, 볼륨 낮추기, 채널 높이기 및 채널 낮추기)을 활성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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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Zenith Flash-Matic 무선 TV 리모컨.

사랑하는 늙은 아버지가 지금 나를 볼 수만 있다면. 나는 영국에 있는 우리의 작은 거실을 압도했을 정도의 크기의 텔레비전과 컬러 텔레비전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백 개의 채널에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중 일부는 실제로 시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리모콘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정말로 놀라게 만들었던 것은 내가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리모컨으로 대화하여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나는 그가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흔드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나는 또한 1990년에 처음 미국에 왔을 때를 기억합니다. 나는 1992년에 첫 집을 구입했습니다. 그 집에는 차고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시도했다면 이보다 더 흥분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영국에도 차고 문 개폐 장치가 있었지만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중에 이렇게 멋진 기술을 소유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는 차고 문 오프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저녁에 직장에서 돌아오기를 고대하곤 했습니다. 나는 운전 중에 큰 미소를 지으며 차에 앉아 있었습니다(나는 쉽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집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이렇게 말하는 모습이 상상되었습니다. "뭐? 차에서 내려 차고 문을 손으로 열기에는 너무 게으르신가요?"

정말 웃긴 건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말처럼요. 예를 들어, 우리 대부분이 매일 사용하는 제어 시스템은 푸시버튼 스위치와 토글 스위치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푸시버튼 스위치의 기본 형태는 1880년경에 처음 등장했으며,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토글 스위치는 1916년경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저는 최근 At the Interface: The Case of the Electric Push라는 기사를 읽고 있었습니다. Button, 1880-1923, 미디어 연구 학자 Rachel Plotnick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에서 Rachel은 1916년 초 도로시 캔필드 피셔(Dorothy Canfield Fisher)라는 교육 개혁가이자 사회 운동가가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고 언급합니다. 깨지거나 적어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녹슬게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Dorothy는 TV 컨트롤러나 차고문 개폐 장치를 본 적이 없습니다.